왼쪽팔다리저림 있다면?

왼쪽팔다리저림 있다면?

 

오른쪽이나 왼쪽팔다리저림이 있는데 팔과 다리에 이상이 없다면 원인은 무엇일까?
이런 경우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디스크가 있는 경우 디스크가 튀어나와 신경을 압박하여 팔다리 저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목 허리 디스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루 중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컴퓨터와 스마트폰 화면을 보고 있는 현대인들은 목과 허리의 뻐근한 느낌이나 저림 증상을 받게 됩니다.

 

심한 경우에는 디스크까지 이어질 수 가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 이런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를 해버립니다.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의 경우 통증 또는 증상이 부위에 직접적으로 느껴지지 않고, 오른쪽이나 왼쪽팔다리저림, 시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다가 병원에서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은 뒤에 수술을 권유받게 되면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하기 마련입니다. 수술에 대한 두려움과 수술 뒤 회복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 걱정되어 수술을 하지 않고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되기 마련입니다.

 

실제로 디스크 환자 중에 80%이상이 수술이 필요하지 않는데, 초기에 발견하여 적절히 치료를 진행하게 되면 수술이 없이 치료가 가능한 것이 바로 디스크질환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평소에 자세를 바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이동 중에 IT기기 내려다보지 않기, 컴퓨터 모니터 바로 보기, 취침 시 알맞은 높이 베개 사용하기, 의자에 바르게 앉기, 무리하게 무거운 물건 들지 않기 등 세심한 생활 습관이 필요로 합니다.

 

또한 목과 허리 두 부위 모두 자주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을 통하여 근육의 피로를 풀주며 척추를 안정시켜야 합니다.

 

 

 

 

부작용과 후유증 걱정으로 디스크 치료를 미뤄왔던 분들 사이에서 최근에 봉독치료가 이슈 되고 있습니다.

 

봉독치료는 꿀벌의 낭에서 추출을 한 정제가 된 의학용치료액을 사용을 하는 치료입니다. 최근에 민간요법으로 생벌침을 시술 받다가 발생한 여러가지 부작용으로 봉침에 대한 편견을 가질 수 가 있지만 이것은 정제가 되지 않은 생벌침과 비 의료인이 시술 전 환자의 상태, 체질 고려와 테스트를 하지 않고 진행하여 나타난 것입니다.

 

 

 

 

 

안아픈세상한의원에서는 통증과 염증성 질환에 큰 효과가 있는 봉침치료로 기능적 이상을 바로 잡은다음 추나요법을 통해서 틀어진 척추의 균형을 바로잡아줍니다.

 

그리고 침, 부항, 뜸 등 다양한 한방치료를 통해서 디스크 질환을 바로잡고 있습니다. 디스크 때문에 고통을 받고 계시다면 주저하지말고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